전경선_우산 속 기억_ (A Memory Under Umbrella )_Wood / 230x190x200cm / 2010
Even though it was chilly rainfall.
So cold that is was as if I was stark-naked.
But I said it was warm. I, who is an expert in such ambiguous expressioins.
차가운 빗줄기였지만
너무 차가워서 벌거벗은 것처럼 추웠지만.
따뜻하다고 말한다. 습관적인 모호한 표현에 익숙한 나.
전경선, 조각가 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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