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선_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_ (Neither Too Close, Nor Too Far)_ Wood / 280x200x150cm / 2010
You, who are neither too close, nor too far.
But you and I, who can feel a soft rainfall even in the midst of a storm.
멀지도 가깝지도 않는 사람,
그러나 날카로운 빗소리를 부드럽게 느낄 줄 아는 우리
전경선, 조각가 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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