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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김경민]-artworks#07 조각가 김경민_ 작가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yungmin.kim.75248 더보기
[김경민]-artworks#06 조각가 김경민_ 작가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yungmin.kim.75248 더보기
[서영덕]서영덕의 중독, 혹은 감염 서영덕의 중독, 혹은 감염 젊은 조각가 서영덕의 관심은 인체다. 인체에 대한 탄탄한 조형적 이해와 관심을 기본으로 세상이야기를 담아내고 풀어낸다. 연출을 통해 이야기를 설명적으로 전달하기보다는 조형화된 인물들의 동세와 표정을 통해 미루어 짐작케 한다. 사람 사는 세상이야기를 사람 형상을 통해 전하고 있는 것이다. 조각이든 세상이야기든 그에게는 사람이 기본이요, 중심이다. 작업을 관통하는 모티프 역시 사람이다. 다양한 이야기와 이런저런 표정의 사람이 만들어지는 서영덕의 산실(産室)에는 크고 작은 인체 형상이 가득하다. 두상, 입상, 흉상, 토르소 등 다양한 형식과 포즈의 남녀조각상들이 망라되어 있다. 서영덕의 인체에 대한 조형적 관심이 깊고도 넓음이다. 대부분이 누드 조각상인 이들은 모두 힘들다는, 이른바.. 더보기
[서영덕]Addiction or Infection of Young-Deok Seo Addiction or Infection of Young-Deok Seo What a young artist Young-Deok Seo concerns is the human body. He offers and narrates stories based on substantial understanding and concerns about formation. The stories are inferred by molded motions and expressions of characters rather than conveyed by elucidative presentation. He is delivering stories of people’s lives through human figures. For him, .. 더보기
[강덕봉]약력_영문 KANG, DUCK BONGEducation2005 Graduated from Department of Sculpture, University of Seoul 2007 Graduated from Graduate School of Department of Sculpture, University of Seoul 2013 Graduated from Studying at Ph.d course for Fine Art at Hong -ikPersonal Exhibition & Invited Exhibition2013 Speed ​​of movement (Seoul, ABLE FINE ART NY) 2012 KCAF(Seoul, Hangaram Museum of Art) 2011 Disguise (Seoul, GAL.. 더보기
[강덕봉] 약력 학력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졸업 홍익대학교 조소과 박사과정 재학개인전2013 속도의 무브먼트 (서울, ABLE FINE ART NY) 2012 KCAF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011 Disguise (서울, 갤러리 포월스) 2010 HIDE (서울, 인사아트센터) 2010 갤러리 진선 윈도우전 64 – 박제된 이미지 (서울, 갤러리 진선) 2007 사람을 사람다움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 (서울, 모란갤러리)2인전2008 갤러리 G – 초대전 (안양, 갤러리 G) 아트스페이스 율 – 초대전(분당, 아트스페이스 율) ‘마나스 젊은 조각가 발굴기획’展 (양평, 마나스 아트센터)단체전2015 an epilogue (서울, 갤러리 포월스) 2014 아시아 조각의 미래(서울, .. 더보기
[강덕봉]사람을 사람다움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 사람을 사람다움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 이 섭(전시기획자)이 섭(전시기획자) 사람의 형상은 그 자체로 오랜 예술의 표현 대상이었다. 지금도 이 형상의 매력은 많은 예술가들의 예술적 결단으로 재탄생 하고 있다. 누구라도 형상이 주는 이미지의 서술을 이해한다. 서있는 사람, 달려가는 사람. 그것을 그것으로 파악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그럼으로 우리는 하나의 질문을 가지게 된다. 예술가들은 왜 그처럼 한 눈에 파악되는 형상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걸까? 많은 예술가들이 왜 같은 형상에 매료되어 있는 것일까? 사람의 모양은 사람의 모양임에도 불구하고 제 각각 예술가들에게 있어 이야기를 담아내는 또 다른 서사구조로 작용하는 것일까? 물음의 내용은 어느 한 작가가 제작해 놓은 사람의 모양을 가진 그 결과에 걸린 내포와 .. 더보기
[서영덕]Self portrait 1 Iron Chain, 60x60x80cm, 55kg, 2011 작가 홈페이지 : http://youngdeok.com/ 더보기
[서영덕]Dystopia _2011작가 홈페이지 : http://youngdeok.com/ 더보기
[서영덕]Anguish 3 Iron Chain, 85x65 85cm. 2011작가 홈페이지 : http://youngdeok.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