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동훈]명상 Meditation_Indian Bronze Casting_42x15x17(H)_2015 성동훈, 조각가 성동훈 작가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donghun.sung1 더보기 [성동훈]달빛 속의 울림 Ringing in the moonlight_Iron_95x60x215(H)cm)_2014 성동훈, 조각가 성동훈 작가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donghun.sung1 더보기 [성동훈]검은통곡 The Black Wailing_Iron, Ceramic, Stainless steel_180x105x290(H)cm_2015 성동훈, 조각가 성동훈 작가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donghun.sung1 더보기 [성동훈]The vibration of Iron 성동훈, 조각가 성동훈 용광로 슬러지(금속),60x30x50(H)cm, 2015 작가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donghun.sung1 더보기 [성동훈]“I am, Here, Like this, Live.” 성동훈, 조각가 성동훈 self-statue_Iron, Ceramic_60x65x150(H)cm_2014 작가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donghun.sung1 더보기 [성동훈]Fake of the Kingdom 전시전경 “은 인간 개개인이 추구하는 오리지널리티, 혹은 사회에서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문제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여기서 가짜 왕국의 오리지널리티는 가짜 왕국의 역설이다. 또한 사람과 사람관계에서도 진실과 진실이 오가기를 희망하지만 그러하지 못하는 현실, 예술 안에서도 모순과 위장이 난무하는 상황을 풍자하는 작가적 고백이다.” “강함과 부드러움, 근원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 진실과 위장이 혼재된 세상, 즉 사실(fact)과 진실(true), 둘 다 진실이지만 이상한 상황, 패러독스(역설)적 왕국, 그것이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다.”_ 성동훈의 작가노트 중에서 2015 작가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donghun.sung1 성동훈, 조각가 성동훈 더보기 [성동훈] 조각가 성동훈, 2015.06 작가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donghun.sung1 더보기 [경향신문]모순과 위장의 '철' 없는 사회 풍자와 고발.. 철 조각가 성동훈 개인전 출처 : 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50615211435587 경향신문철 조각가 성동훈(47)은 지난해 대만에서 작업하던 도중,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접했다. 너무 안타깝고 슬펐던 그는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담아 ‘검은 통곡’이란 작품을 만들었다. 꼬리부터 거꾸로 매달린 상어의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익숙하다 했더니, 바로 뒤집힌 세월호 모양이다. 거친 질감의 철로 만들어진 상어의 배, 즉 세월호 선실 쪽에는 하얀 바탕에 노란 리본이 그려진 도자기 구슬 304개가 촘촘히 박혀 있다. 육중한 무게가 건네는 섬세한 위로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지난 12일 사비나미술관(서울 율곡로)에서 개막한 성동훈 개인전 ‘가짜 왕국(Fake of the.. 더보기 [성동훈]Fake of the Kingdom * 전 시 명 : 성동훈 개인전 - Fake of the Kingdom * 기 간 : 2015년 6월 12일(금) - 7월 12일(일) / 총 29일 * 장 소 : 사비나미술관 전관 (1층, 2층, 지하1층) * 전시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30분 (매주 월요일 휴관)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품보기 :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899772513416919.1073741883.740520916008747&type=1 전시내용 및 특징우리에게 돈키호테 작가로 잘 알려진 성동훈 작가는 9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예술적 실험과 의식의 유목적 사유를 통해 자신을 투영하여 비현실적이고 초현실적 캐릭터를 창조하여 시대에 대한 비판과 풍자..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