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박상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상희]biography, in English Park, Sang-HeeBorn in Seoul KoreaEducation: B.F.A., Dept. of Scuptur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M.F.A., Dept. of Sculptur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Current Profession: Lecturer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Lecturer at Joog Ang UniversityAssociation: Member of Modern Space Club Seoul Sculptors Society paris Pine Tree Artist Association SOLO Exhibits: 2012 Galley DOS2010 GRIMSON Galley 2007 .. 더보기 [박상희] 약력 서울출생학 력: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및 동대학원 졸업현 재: 서울대, 중앙대학교 대학원 강사 역임 현대공간회. 서울조각회, paris 소나무미술가협회 회원 2001-2004 in Paris개인전 2012년 갤러리 도스 2010년 그림손 갤러리 2007년 갤러리 아트싸이드 2006년 인사아트센터 2004년주불한국문화원(FRANCE,PARIS)한국관광공사.대한항공후원 2003년 오픈 스튜디오전 (Bd. des Arches, Issy-les-Moulineaux, France) 1993년 금호미술관 (송은문화재단 후원)등 10회 그룹 및 기획 초대전: 2012 인천, 조각을 말하다.(인천교육문화예술회관) 2011 SCOPE New YorK 아트페어 (U.S.A New York) 2011 Art St.. 더보기 [박상희] 전시전경, 2012.09 금기의 벽에 창문을 내고자 한다박상희 손을 모으면 마음이 경건해진다.그래서인지 교회나 법당에선 내가 착해지는 느낌이 든다.그러나 그 기도하던 손에 힘을 주고 주먹을 쥐면 어느새 나는 초식성에서 육식성으로 바뀌는 듯한 정서적 변이를 느낀다. 손을 합장하듯 모을 때와 주먹을 쥘 때의 나는 그대로 인데, 왜 손의 형태에 따라서 부드럽던 마음이 결의에 찬 투사로 전이 되고 고요하던 마음의 질감이 거칠게 바뀌는 것일까? 이것이 나에게만 해당되는 일일까?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계층의 여러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한다.그런 가운데 이해관계가 충돌하거나 세상을 보는 가치가 다를 때 서로 대립하며 파벌을 이룬다. 악수하던 손은 주먹이 되고 그 주먹들이 집단의 힘을 빌려 폭력이 되고 탄압과 독재가 되기도 한다. 자유의지.. 더보기 [박상희 개인전]Between God and Human 박상희 개인전Between God and Human2014.10.22 ~ 11.4opening : 2014.10.22 wed pm5:00 갤러리 도스서울 종로구 삼청로 7길 3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