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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giart 소개

[mogiart] Identity

I

dentity


mogi 는 미술전문 월간지 「미술세계」사진기자로 1993년부터 7년간 활동했던 김민곤과 설치작가이자 퍼포먼스 아티스트인 이용찬 작가가 2000년에 만든 사진 스튜디오겸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나누며 작업을 했던 아지트였습니다.

mogi 안에서는 지난 14년간 많은 예술가들의 기대와 희망, 꿈이 있었고 예술적 에너지가 넘쳐나던 격동의 시절을 보냈으며 현재까지 변치않고 미술현장에서 살아가며 새로운 ‘Art Road’ 길을 개척해 가고자합니다.

mogi 는 미술계와 타분야에 모기의 특성을 지닌 매개체로서의 역할과 예술적 자극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도 날아가 예술적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자극제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mogi로고의 타이포그래피는 한글 자음을 이용해 ㅌ를 돌려만든(m)과 자음ㅇ(o)로 자음ㅇ을 두 개 이어 붙여 만든(g) 아이와 같은 순수함과 열정을 상징하는 사람의 형상으로 만들어진(i)를 이용해 영어로 만들어 세계 어느 곳에서든 한글의 알릴수 있다는 애국적 소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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