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회화(작품)/염성순

[염성순]내 팔이 면도칼을 든채로 끊어져 떨어졌다(시제 13호)



염성순作.[내 팔이 면도칼을 든채로 끊어져 떨어졌다(시제 13호)].Acrylic on canvas.45.5x38cm.  2007





작가 블로그 : http://blog.naver.com/yyoumss

'회화(작품) > 염성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염성순]둥근것에 대한 기억I  (0) 2015.04.27
[염성순]두개의 달  (0) 2015.04.27
[염성순]다섯개의 하얀불꽃  (0) 2015.04.27
[염성순]밤에관하여  (0) 2015.04.27
[염성순]낮에관하여  (0) 201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