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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안치홍]Day and Night in the Forest, and ‘Old Future’ The Exhibition of Chi-Hong An, ‘The Forest Packed’ Day and Night in the Forest, and ‘Old Future’ Tae-Ho Lee (Professor of Kyunghee Univ. Art College, Art Critic) 1. Day and Night in the ForestThis exhibition of Chi-Hong An, ‘The Forest Packed’ is special. It leads us to experience special. It leads us to experience special. He moves the forest in the middle of the city. The forest is different a.. 더보기
[안치홍]숲속의 낮과 밤, 그리고 ‘오래된 미래’ 안치홍전 ‘울림(鬱林)’ 숲속의 낮과 밤, 그리고 ‘오래된 미래’ 이 태 호(경희대 미술대 교수/미술비평) 1. 숲속의 낮과 밤작가 안치홍의 이번 전시 ‘울림(鬱林)’은 특별하다. 우리에게 특별한 체험을 하도록 유도한다. 그는 도시 한가운데에 숲을 옮겨놓고 있다. 그 숲은 우리가 흔히 산속에서 만나는 것과는 다른, 기이한 숲이다. 그 숲이 있는 전시장 실내의 전등이 약 3~4분의 간격으로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한다. 그래서 관람객은 그의 전시 작품 앞에서 ‘낮과 밤’을 체험한다. 우리는 밝은 햇빛 아래에서의 숲, 그리고 갑자기 그믐 즈음의 어두운 밤의 숲, 그 한가운데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작가는 거의 반강제적으로 우리에게 그 체험을 하도록 유도한다. 무엇 때문일까? 그런 공간과 시간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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