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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안치홍]#07 안치홍_양평군립미술관 설치.2011.12 더보기
[안치홍]#06 안치홍_形.800x800x2400cm.나무,2012 더보기
[안치홍]#05 안치홍_形.1200x1200x1800cm.나무.2011 더보기
[안치홍]#04 안치홍_인사아트센터 개인전 중에서_2010.10 더보기
[안치홍]#03 더보기
[안치홍]#02 더보기
[안치홍]#01 더보기
BE COLORFUL! 조각, 색으로 물들다 전시명 : BE COLORFUL! 조각, 색으로 물들다전시기간 : 2014. 8. 6(수) ~ 9. 27(토)참여작가 : 45명(성남조각협회 소속 작가) 고해숙, 구자영, 김선영, 김양선, 김영원, 김운용, 김원근, 김재곤, 김종희, 김지원,류경원, 박민정, 변숙경, 손선형, 송지인, 신한철, 안치홍, 양태근, 오동훈, 유재흥,이경은, 이경재, 이성옥, 이정자, 이종안, 이종희, 이행균, 이혁진, 이후창, 임영희,전덕제, 정기웅, 정진호, 정찬우, 조병섭, 조은희, 조희승, 천종구, 최승애, 최원종, 최정우, 최혜광, 한진섭, 홍애경, 황인철 BE COLORFUL! 조각, 색으로 물들다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섬헤사고 아름다운 작품들은 한 여름의 붉은 태양과도, 싱그러운 초록의 여름 숲과도, 푸르른 바다 .. 더보기
[안치홍]Day and Night in the Forest, and ‘Old Future’ The Exhibition of Chi-Hong An, ‘The Forest Packed’ Day and Night in the Forest, and ‘Old Future’ Tae-Ho Lee (Professor of Kyunghee Univ. Art College, Art Critic) 1. Day and Night in the ForestThis exhibition of Chi-Hong An, ‘The Forest Packed’ is special. It leads us to experience special. It leads us to experience special. He moves the forest in the middle of the city. The forest is different a.. 더보기
[안치홍]숲속의 낮과 밤, 그리고 ‘오래된 미래’ 안치홍전 ‘울림(鬱林)’ 숲속의 낮과 밤, 그리고 ‘오래된 미래’ 이 태 호(경희대 미술대 교수/미술비평) 1. 숲속의 낮과 밤작가 안치홍의 이번 전시 ‘울림(鬱林)’은 특별하다. 우리에게 특별한 체험을 하도록 유도한다. 그는 도시 한가운데에 숲을 옮겨놓고 있다. 그 숲은 우리가 흔히 산속에서 만나는 것과는 다른, 기이한 숲이다. 그 숲이 있는 전시장 실내의 전등이 약 3~4분의 간격으로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한다. 그래서 관람객은 그의 전시 작품 앞에서 ‘낮과 밤’을 체험한다. 우리는 밝은 햇빛 아래에서의 숲, 그리고 갑자기 그믐 즈음의 어두운 밤의 숲, 그 한가운데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작가는 거의 반강제적으로 우리에게 그 체험을 하도록 유도한다. 무엇 때문일까? 그런 공간과 시간을 .. 더보기